명지전문대학(총장 권두승)은 국군수송사령부(사령관 방현석), 둠둠주식회사(대표 주청림)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 드론 기술의 국방 분야 활용 확대와 미래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량, 군의 실전 운용 환경, 기업의 첨단 드론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드론 분야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민·군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민·군 협력 인프라 구축,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등 핵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한다.
먼저, 민·군 협력 인프라 구축을 위해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첨단 드론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접목하고, 지속 가능한 학·군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드론 전술과 운용 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특화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인적 자원 교류를 적극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업과 국방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명지전문대학 권두승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군의 현장 경험, 기업의 첨단 기술력이 결합하는 산·학·군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단순한 협약이 아닌 드론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과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군수송사령부 방현석 사령관은 "군이 보유한 운용 환경과 실증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여 드론 기술의 실효성을 높이고, 미래 국방 환경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둠둠주식회사 주청림 대표는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드론 기술과 노하우를 교육과 국방 분야에 접목하여 기술 혁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공동 교육과정 운영, 산학군 협력 프로젝트 확대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드론 산업과 국방 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