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전문대학(총장 권두승)이 드론작전사령부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방 경쟁력을 견인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명지전문대학은 최근 드론작전사령부를 방문하여 첨단 기술 접목과 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골자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미래형 ‘학·군 협력 모델’ 정립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군의 실전 경험을 결합하여 국방 드론 분야의 초격차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첨단 기술 접목한 ‘학·군’ 협력 인프라 구축
양 기관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군집 비행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 적용된 드론 기술을 국방 분야에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를 위해 상시 소통 채널을 가동하고, 정기적인 기술 교류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여 밀착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 실전 특화 교육을 통한 정예 인력 양성
단순한 기기 운용 능력을 넘어 드론 전술 수립 및 고난도 운용 능력을 갖춘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대학은 전용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군은 실전 경험을 공유하는 등 교관급 인력 교류와 현장 실무 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하여 교육의 질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 교육 프로그램 확대 및 실무 역량 다각화
협력 범위도 한층 넓어진다. 드론 교육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장병과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다각도로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상시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학문적 연구 성과가 실제 군 운용 현장에 즉각 반영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구상이다.
권두승 명지전문대학 총장은 “드론작전사령부와의 협력은 우리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인 ‘GROWTH 2030’의 핵심 가치인 지역사회 및 국가 산업 기여를 실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 교육의 메카로서 국방 드론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