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전문대학(총장 권두승)이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6년 서울마이칼리지’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선정된 쾌거로, 명지전문대학은 이로써 서울시 평생교육의 핵심 거점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AI, 미디어아트 특화 ‘명지 AI 미디어아트 브릿지’ 운영
이번 사업의 핵심인 ‘명지 AI 미디어아트 브릿지(Myongji AI Media Art Bridge)’는 서울시민(서울 생활권자 포함)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4050 중장년층을 우선 선발한다. 이는 대학의 건학이념인 ‘사랑·진리·봉사’를 바탕으로 보편적 평생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교육 과정은 대학의 특화 분야인 AI와 미디어아트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단순 이론을 넘어 실무 중심의 4개 정규 과정(AI 모션 그래픽 & 숏폼 광고 콘텐츠 크리에이터 실무 등)과 6개 특강 과정(스마트 홈&상업 공간을 위한 디지털 AI 미디어 액자 제작 실무 등)으로 운영된다.
□ 마이크로디그리 수여 및 지능형 학습 생태계 구축
명지전문대학은 교육의 질적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체계적인 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정규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마이크로디그리(Micro-degree) 및 나노디그리(Nano-degree) 이수증이 수여되며,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디지털배지가 부여된다.
권두승 명지전문대학 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AI 맞춤형 평생학습 시대에 발맞춘 지능형 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학과 운영 체제를 더욱 고도화할 것”이라며 “대학이 보유한 고도의 역량을 지역사회에 아낌없이 공유함으로써 고등교육 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지전문대학은 이번 서울마이칼리지 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중장년층의 직업 전환과 자기계발을 돕는 실무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