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전문대학(총장 권두승)은 ‘2026년 서대문 행복캠퍼스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사업 수행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명지전문대학은 약 3,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지역 주민을 위한 고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 AI·드론·뷰티 등 대학 특화 역량 집결한 3개 과정 운영
올해 명지전문대학이 선보이는 교육과정은 대학이 보유한 최첨단 인프라와 전문성을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AI와 드론을 활용한 360 영상 촬영 및 편집 완성 ▲서대문구민 맞춤형 재테크 클래스 ▲전문 미용·경락 테라피스트 전문가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AI와 드론, 미디어 분야를 교육에 접목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습득과 창업·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RISE 체계 전환 대비, 지자체-대학 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명지전문대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부의 대학 재정지원 권한이 지자체로 이양되는 ‘지역 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지자체-대학 협력 모델’을 공고히 함으로써 지역 교육 수준 향상과 인재 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오는 4월, 서대문구청과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해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알릴 계획이다.
권두승 명지전문대학 총장은 “3년 연속 사업 선정은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기여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서대문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RISE 체계 안에서 지역 혁신의 거점 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